이전에는 자율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짜장이 영입이후 회사 셔틀버스 꼬박꼬박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6시면 자동 알람이라 폰 알람이 필요없군요.
근데 문제는 평일 휴일 구분없이 알람이 울린다는 거.. ㅠㅠ
그리고 요즘 일이 좀 한가한 탓도 있지만, 주 40시간을 지키고 거의 칼퇴근 하고 있네요. ㄷㄷㄷ
이전에는 자율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짜장이 영입이후 회사 셔틀버스 꼬박꼬박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6시면 자동 알람이라 폰 알람이 필요없군요.
근데 문제는 평일 휴일 구분없이 알람이 울린다는 거.. ㅠㅠ
그리고 요즘 일이 좀 한가한 탓도 있지만, 주 40시간을 지키고 거의 칼퇴근 하고 있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