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뽀짝이로 개명을 했네요. 귀염뽀짝~ 그러더니 뽀작이라 부르랍니다.
여름휴가 다녀오면서 5일동안 맡겨놓았다가 데려왔더니 그사이 몸집도 좀 커진것 같고 엄청 활동적이 되었네요.
식탁에도 자꾸 올라오고 침대에도 올라와서 발 깨물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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