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별이 매일 변비약을 먹이는데 투약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햐 약 먹인 직후 좋아하는 간식을 주면 좋다고 해서 약 먹인 직후 하나 까서 썬이/별이 나눠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별이 약 먹이려고 주사기 근처에만 가면 썬이가 약 주는 줄 알고 달려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매일 반개씩 먹는 샘이거든요;;; 너무 자주 먹이는 거 아닐까요?
저희냥이는
평상시엔
빗질 후 한 번 주고
눈물이 많이 날 땐 간파우더 섞어먹이느라고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줘요....
권장량이 하루 하나던데...
반 개면 양호한 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너무 많이 먹이는 걸까요 ㅠㅠ
얼굴, 손, 발 닦기처럼 힘든 일(?) 하고나면 스트레스 풀라고 하나씩 주고 있어요.
나응식 수의사분 유튜브 보니 츄르는 물간식이라
성묘 기준 하루 4개까지는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_^
발톱 자를때 한번 줍니다. 요즘엔 냉장고 근처만 가도 주는줄 알고 따라오긴 해요 ㅋㅋㅋ
간식이라기 보다는 물 먹이는 용도로 조금이랑 물 섞어서 급여합니다. ^^;;
챠오추르 만든 회사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