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넘나 간만에 찾아뵙네요
기억하실지...
냥당에서 입양한 챠챠네 생존신고합니다ㅎㅎ
2014년에 냥당에서 입양한 챠챠는 현재 (추정)7살 아재로
원래는 백돈선생이었으나 20살때 대학진학의 꿈을 갖고 다이어트에 성공,
현재는 파괴묘 캐릭만 유지한채 잘 지내고 있구요
유리방광 디아도 힐스유리너리로 정착한 뒤로 큰 문제없이 제 스토커로 잘 지내고 있고
구조당했다가 냥생역전한 치즈냥 블로는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다가
얼마전 10키로 또 돌파해서 그냥 방목중입니다.
집 뛰어다닐때마다 바위 굴러가는 소리가 나요..ㅠㅠ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차 글 남깁니다.
털 뿜는것만 빼면...ㅜㅠ
차차 디아 블로 다 반갑네요. 블로 철장? 이동장? 안에서 웃긴 자세로 자던 거 생각납니다.
창밖에서 기웃거리던 것도 생각나고 ^^
다들 잘 지내고 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역시 알콩달콩한 모습! 언제 보아도 좋으네요ㅋㅋ
블로야 째끔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