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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이/별이를 며칠 맡겨야 할 일이 생겨서(사유는 요 밑에 다른 글에...) 알아보다가, 집 근처 오픈한지 1년 안된 호텔이 있어 맡겼습니다.
가 보니 빌라 자기 집을 개조(인테리어?) 해서 냥룸 4개를 만들어서 운영중이시더군요. 작아서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가깝고 내부가 깨끗하고 CCTV로 확인이 가능해서 맡기고 왔습니다
어제 밤 까진 이동장에서 나오지 않더니 오늘 자리 하나씩 떡하니 차지하고 있네요^^ 다행입니다
가까운 곳이라 아이들이 하루 한번씩 가본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