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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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위험했네여..
라고 하면서 조심해야겠네요
저 분이야 저렇게 정지를 하지, 많은 운전자는 그냥 달릴텐데 참 위험해 보이네요.
자동차도 정지하고 자전거도 정지 후 확인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건 부분은 많은 운전자들이 이런 부분들을 신경을 많이 안쓰고 다니기 떄문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한다는거였어요.
특히나 저렇게 시야 확보가 안된 곳에서 저렇게 갑자기 나타나면 다들 놀라죠.
어차피 사고나면 다치는 건 자전거 탄 사람이잖아요
그래도 코너 부분은 시야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노란색선으로 주차 못하도록 해놓은거 같네요.
불법 주차 아니었다면 교차로 진입전부터 다가오는거 눈으로 확인 가능했을거 같아요.
불편하고 짜증나지만 그게 의무가 된 시대고 시대 변화에 맞춰 살아야 하고, 또 그게 나쁜것도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차들 껌틴 없으면 시야확보가 더 좋은데 이건 뭐... 해결이 안되겠죠.
원래 불편하고 짜증나는게 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의외로 규정속도로 운행하는 차량이 꽤 있더군요. 물론 상향등 염1병 설삿병자들도 있지만 무시합니다.
그리고 운전 피로도도 내려가고 참 좋더군요. 하도 신호가 많으니 도착시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고요.
개인적 바람이 있따면 껌틴차들이 없어졌으면 좋겠고, 어떤 도로든간에 우측 과속,추월을 안했으면 합니다. 우측으로 추월, 과속하는 저질문화는 하루빨리 개선이 됐으면 해요. 아주 신경증이 납니다.
유명인인 한문철변호사께서 틴팅문화좀 개선하기 위해 캠패인해주면 좋겠어요.
비상등의 역할은 조금이나마 보행자에게 알림을 주기 위함(특히 야간) + 뒷차에게 나 엄청 천천히 갈거다라고 알림.
나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배려해야지요.
자전거 대 사람 기준으로는...
13세 미만이어도 (네 발)보조바퀴 장착 여부에 따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대상이 되고 안 되고 합니다.
제가 경험자라서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은 보호하고 배려해줘야만 합니다.
물론 그 사고낸 아이의 부모는 보험사랑 합의금 어쩌고 저쩌고 애가 다쳤는데 과실이 어쩌고해서 보험사더러 알아서 하시라고 했는데 보험사가 알아서 잘처리했는지 할증같은건 안붙었습니다
보험가입하고 20여년만에 첫사고라 뭐 별말 없더군요
불법주차 + 코너주차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되는게 문제지
제 생각도 같습니다.
본질을 개선해야죠.
하지만 다치는건 자전거와 보행자입니다.
자동차 운전자는 법적으로 골치 아플 뿐이고, 몸 상하고 죽는건 자전거와 보행자죠.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면 아이가 자전거 탈때 교육 철저하게 시켜야 합니다.
수많은 상황을 상정해서 몸에 익히게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시야가 안나오는 곳 갈때엔 무조건 멈추고 살핀 다음에 이동하게 해야 합니다.
이 교육이 안되어 있으면 자동차 보험사에게 배상금 받을 수는 있겠지만 중상을 입고 병간호를 하거나 심각하면 자식을 먼저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기본 교육이 생각보다 안된 채로 자전거를 타는 아이가 많고 심지어 부모랑 같이 있는데도 그러는 경우도 종종 목격합니다.
물론 뒤에서 빠른 자전거가 오면 좌측으로 붙게하고 무조건 일직선 방향 유지하게 단도리를 시키면서 제대로 교육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종종 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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