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 본인 편하게 내리시려고 우측차 운전석 못열도록 바짝 대는 차주분이 같은동에 사시는지 아침에 열받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조수석으로 타서 운전석으로 가기 정말 편하겠네요 일단 와이프한테 이야기를 한번.... 보고있니? 자기도 많이 화냈자나.... 그러니까 바꾸...
물론 아이오닉5에도 해당기능은 들어가있겠죠
밖에 나와서 조작할게 없는데요?
차에서 내리기 전에 그냥 버튼 두 번 누르고,
전면으로 주차할건지 후방으로 주차할건지 선택하고 내리면 되요;;;
주변 타 차량오너분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양쪽으로 좁은 주차칸에 편하게 내리고 주차했네요. 대략 5년정도 해당기능을 썼는데 정말 완소 기능입니다.
다들 이거 쓰면 문콕 없을텐데요 ㅠㅠ
리모콘이나 스마트 폰으로 전진시켜서 타면 됩니다.
1. 핸드폰에서 테슬라 앱을 켜고
2. 전진 버튼을 한번 누릅니다.
3. 차가 나오는걸 구경하고 있다가.... 이쯤 됐다. 싶으면,
4. 정지 버튼을 누릅니다. (혹은 그냥 차 문 열면 멈춥니다.)
5. 차에 올라탑니다. :-)
어 일단 테슬라가 필요하군요!!
스마트키에 전후진 버튼이 있어서 누르고 있으면 되어요. ㅎㅎ
ㅋㅋㅋ 네 알고있습니다
테슬라가 더 좋으니까요 ;)
그러면 다들 테슬라 사서 안됩니다!?!??
아쉬움이 좀 있는데.. 뭔가 설정으로 좀 더 향상(?) 할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요..
뭔가 특정한 주차조건이 부합해야만 주차가 정상적으로 되나요??
/samsung family out
공간에 대한 체감은 상당히 좋을것 같아요.
벨엔 타기 전에 참 편했는데 지금은 못 하네요..
앞에서는 편안히 중력자세로 .. 뒤에서는 누워서 차박하고... 이러면 차박머신으로 뒤도 안보고 사야겠는데요.
저는 솔직히 핸들이 아래로 접혀들어가고 앞좌석이 접히면서 완전 풀플랫을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ㅎ
아래 살짝 올라와있긴 하네요 ㅎㅎ
세대당 차가 평균 2대라는데..
강제로 신축아파트 세대당 3대 주차공간 만들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차 규격 제안할게 아니면
차 주차하는 크기고 늘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중주차는 절대 못하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