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사동 일보러 갔다가 본 람보입니다 람보에 외교번호판은
생각보다 놀라워서요;;;;
외교 차량은 보통 해당 국가 차량 위주로 운행하거나 정비성 문제
때문에라도 한국차 위주로 운행 하던데 2002년 EF소나타
같은 것도 서기관들이나 타고 다니고 그런건 많아 봤었는데요....
세상에 어느 나라 대사관이길래...람보가;;;; 가능한 건지 싶어서요
안 그래도 대사관 차량은 불법주청차나 견인 문제에서도 자유로우니
저 따구로 주차한거 같습니다
어느나라 대사관의 인성도 같이 보여주네요
카타르 번호판 달고다니다가 국내번호판으로 바꾼다더니 외교차량이 됐나보네요;
유튜브에 카타르 아벤타도르 검색해보심 영상 몇 개 있어요
차주 인터뷰 영상도 있고요 ㅋㅋ
이렇게도 되는건가 ? 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