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인식이 아닌 선행 차량 인식으로 거리 유지하면서 SCC하는 것은 벤츠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반도로에서도 이런식이라면 (단, 완전히 차선을 의도적으로 벗어나는 선행차에 대한 판단이 정확하다면) 일반도로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방식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차선 유지방식을 centering control이라고 말하면서 아예 대놓고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의도된 움직임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이런 방식을 좀 불안해하지 않나요?
쌍용차에도 이런 첨단 기술이 들어가는 날이 오다니 역시 차는 신차가 갑...
궁금하긴 하네요
많이 발전했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