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가사만 있던 전작이 나은 것 같은..
스티브 아오키 아저씨, 미국 라됴에 나가서
곧 무비 나올거라 기대감 엄청 심어줬던 거 생각하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네요.
고맙긴 한데 뭔가 개운하지가 않고 찜찜함이...
공식 뮤비 댓글중,
'그간 난 bts 그들의 뮤비에 넘 눈이 높아져 버렸다'란 댓글이 공감이 갔습니다.
노래는 세련되었는데
뮤비는 넘 유머코드를 심어놔서
괴리감 때문에 제 실망이 큰 걸까요?
아님 미국식 유머를 제가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근데 그 메세지가 정국의 스윗한 목소리나 가사내용과는 어울리지 않는거 맞죠? ㅠ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