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ton입니다.
6월9일 엄마의 공책 발제문입니다.
1. 책은 어떠셨나요? 한 줄 평을 짧게 이야기해주세요.
다 읽지 않으셨다면 제목이 주는 느낌을 말해봅시다.
2. 부모님이 직접 쓰신 '엄마, 혹은 아빠의 공책'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형태로 무슨 내용을 쓰고 계셨는지 살짝 공유해봅시다.
3. 지금 쓰고 있는 공책이 있으신가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도 훌륭한 공책이 될 수 있겠네요. 구분하는 용도나 쓰는 때에 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문구류 자랑이나 취향도 좋습니다. TMI 환영합니다 :)
4. '치매'라는 단어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가장 처음에 든 생각을 알려주세요. 단어가 주는 느낌이나 거리감, 주위 환자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봅시다.
5. 치매여부와 별개로 여러분은 노후계획... 세워두셨나요?!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각종 노하우들을 공유해봅시다ㅎㅎ
6. 여러분의 '사인'을 쓸 수 있다면 뭐라고 쓰시겠습니까? 포스트잇에 사인을 써보고 랜덤 추첨을 해봅시다. 존엄사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것 같으니 배경지식이나 마음의 준비도 해봅시다?!
그럼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