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티나는 카드를 한장씩 이어서 한마리 뱀을 만드는 게임인데요. 아직 7살인 막내를 위해 산 게임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마블은 자본주의사회의 무서움을 알려주기 위해 구매했네요. 오늘 퇴근해서 재미있게 놀아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