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에 25번째 보드게임에대한 글을올리고
2017년을 통으로 건너 뛰었네요
그동안 턴코트, 벼룩서커스, 화이트채플을 추가했고
올해는 29번째 Tsuro 를 만들어 봤습니다. ^^
ipad용을 구매해서 하다보니 여럿이 하면 재미있겠다싶어
어제 밤에 뚝딱 만들어 버렸습니다. ^^;
Tsuro는 둘이서는 재미가 없네요. 여럿이 있어야 변수도 많고 유쾌하게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2016년 7월에 25번째 보드게임에대한 글을올리고
2017년을 통으로 건너 뛰었네요
그동안 턴코트, 벼룩서커스, 화이트채플을 추가했고
올해는 29번째 Tsuro 를 만들어 봤습니다. ^^
ipad용을 구매해서 하다보니 여럿이 하면 재미있겠다싶어
어제 밤에 뚝딱 만들어 버렸습니다. ^^;
Tsuro는 둘이서는 재미가 없네요. 여럿이 있어야 변수도 많고 유쾌하게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달콤한 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