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밤에 다음날 라이딩 하기 위한 준비를 끝마쳐 놓고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에...
하지만 이미 더워질대로 더워져서 나가지 못하져...
저는 맛집에 가는걸 라이딩의 즐거움으로 꼽고 있어서
아침에 나가서 점심먹고 돌아오는게 베스트인데
아침잠이 많아서 근래에는 계속 늦게 일어나게 되네요.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야간 라이더로 전향해야 하는지...
야라하기 딱 좋은 날씨이긴 하던데 말이죠.
전 이제 틀렸습니다.ㅠㅠ
기상령은 하루하루 넘기가 더욱 힘들어집니다.
/Vollago
저녁을 먹고오는 라이딩으로 가시쥬ㅋ
불금에 맥주한잔을 끊지못해서
주말라이딩 못댕긴지 한참됐네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라이딩을 하고 일찍 들어오거나 야라로 전향할 시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