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빠른 칼퇴를 위해 슈슈숙~지나가기만 했는데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니 역시나 좋네요.
자전거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자출용 미벨이지만 요즘 자꾸 속도계 생각이 납니다.
기승전 가민 830(58만원)이냐 이쁘고 큰 트립원(35만원)이냐 반가민 진영의 대표 와후 엘리먼트 시리즈냐...
아까 퇴근전 트립원 결제 버튼을 만지작거리다 현자타임이 와서 그냥 퇴근 했네요.
한달째 고민중이네요 ㅋㅋㅋ
이게 뭐라고...
매번 빠른 칼퇴를 위해 슈슈숙~지나가기만 했는데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니 역시나 좋네요.
자전거는 정말 좋은 운동 같아요
자출용 미벨이지만 요즘 자꾸 속도계 생각이 납니다.
기승전 가민 830(58만원)이냐 이쁘고 큰 트립원(35만원)이냐 반가민 진영의 대표 와후 엘리먼트 시리즈냐...
아까 퇴근전 트립원 결제 버튼을 만지작거리다 현자타임이 와서 그냥 퇴근 했네요.
한달째 고민중이네요 ㅋㅋㅋ
이게 뭐라고...
사실 과거에 올마타면서 가민 사용할때는 산에서는 일반 속도계랑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요즘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ㅎ
실 사용기를 봐도 그전에 오류등으로 실망하고 파신 분들이 좀 계시더군요.
아직 파워미터까지 사용할 정도는 아닌지라 착한 가격에 혹 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