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습관이 무서운게 쉬는날도 새벽에 일어나서 그동안 미뤘던 벤지 스택조절을 했습니다. 인터널 케이블링이지만 다행히 스페이서가 탈착이 가능하네요 ^^
튀어나온 스티어라 위로 일반 스페이서를 장착해서 스템튜브로 눌라주면 스티어러 컷팅 없이도 임시로 봉지걸이 세팅이 가능한 점은 좋네요 !
출근하는 불쌍한 와이프 모셔다드리고 테스트라이딩 하러 나갑니다 ㅋㅋ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습관이 무서운게 쉬는날도 새벽에 일어나서 그동안 미뤘던 벤지 스택조절을 했습니다. 인터널 케이블링이지만 다행히 스페이서가 탈착이 가능하네요 ^^
튀어나온 스티어라 위로 일반 스페이서를 장착해서 스템튜브로 눌라주면 스티어러 컷팅 없이도 임시로 봉지걸이 세팅이 가능한 점은 좋네요 !
출근하는 불쌍한 와이프 모셔다드리고 테스트라이딩 하러 나갑니다 ㅋㅋ
근디 물통케이지가 본트레거라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