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스피드, 시원한 공기, 경쾌한 진동 가끔은 이렇게 험하지 않은 곳을 맘껏 달려보는 매력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엔 슬릭타이어를 쓸 일이 많아서 그냥 슬릭타이어로 탔습니다 P.S: mopin님 CX/그래블 페스티벌때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