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0, 300의 시즌이 가고 본격 브레베의 시즌이 왔습니다.
아니, 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사무실 이사 관계로 아마도 쉬어야 할 것 같고 그 다음주인 5월 첫주부터 7주간 본격 브레베가 시작됩니다.
작년에 소박하게 꿈만 꾸었다가 시도도 못해보고 좌절했던 600 올클리어를 올해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도전하는 거지 성공은 끝나봐야 알겠죠?
혹시 대전400이나 600 타실 분들, 길 위에서 뵈어요.
대충 200, 300의 시즌이 가고 본격 브레베의 시즌이 왔습니다.
아니, 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사무실 이사 관계로 아마도 쉬어야 할 것 같고 그 다음주인 5월 첫주부터 7주간 본격 브레베가 시작됩니다.
작년에 소박하게 꿈만 꾸었다가 시도도 못해보고 좌절했던 600 올클리어를 올해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도전하는 거지 성공은 끝나봐야 알겠죠?
혹시 대전400이나 600 타실 분들, 길 위에서 뵈어요.
다 해 쳐 먹 는 구 나
그리고 대전 400 가세요.
두번 가세요.
특히 195km지점이 아주 좋아요.
다들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한다건데요? ㅎㅎㅎ
저 안죽고 살아왔는데, 왜 이러세요... ㅋㅋ
저랑은 능력치가 다르잖습니까
저도 대전 400, 600 갑니다 ㅎ
대전은 작년에 갔었는데 윗 두봉우리는 직진에 가까워서
헤어핀 급경사는 거의 없더라고요.
영동쪽 기온과보급만 챙기심 어려움 없을꺼예요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제 경우는 400보다는 600 이 더 쉬운거 같습니다.
중간에 잠을 잘 수 있거든요.
400은 저 같은 일반 사람들이 탈 경우 잠을 못자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1200 후의 600이 좀 어려워질 것 같기는 합니다만 다행히 한번이니 어떻게든 버티면 될 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타다보면 여러운지 탈만 할지 알게 되겠죠.
한 13000은 넘어야 할겁니다.
도가니님, 나오세요.
오랜만에 뵈어서, 얼굴 잊어버리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