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출길에 북악에 처음 갔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15분대...
지금은 근근히 자출만 하고 좀 무리하면 바로 힘들어지고 회복도 안되는 몸인데 예전 페북 뒤지다가 나름 전성기 때 속초 솔라 사진이...
6년전 저때는 심박도 평속도 나름 굇수였는데...
40대 중반을 넘어가니 모든 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자전거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타려고 합니다.
그치만 오늘도 내일도 술자리 ㅎㅎ
얼마전 자출길에 북악에 처음 갔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15분대...
지금은 근근히 자출만 하고 좀 무리하면 바로 힘들어지고 회복도 안되는 몸인데 예전 페북 뒤지다가 나름 전성기 때 속초 솔라 사진이...
6년전 저때는 심박도 평속도 나름 굇수였는데...
40대 중반을 넘어가니 모든 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자전거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타려고 합니다.
그치만 오늘도 내일도 술자리 ㅎㅎ
젊은 놈을 어떻게 이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