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774266
엘지만 벌써 3번째네요..
3번 모두 1점차 패배였고. 그중에 2번은 게임의 승패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판정에 대해서는 중계 해설진도 명확하게 룰이 어떻게
적용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은 없었고 결국은 주심의 주관적 판단에 맡긴다는 것인데 경기후에 오심을 인정할 정도면 주심들의 주관이 아니라 양심에 맡겨야 되는 문제 같네요..
다음번에 같은일이 일어나면 류감독이 아예 선수단 철수시켜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버렸스면 좋겠네요..
이럴때 만만하게 보이면 머리위에서 올라서려고 하는게
그동안 보아왔던 KBO 심판진의 행태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주심은 익숙한 그이름 전일수. 나광남. 주심조장(1루심)강광회..ㅠ
이게 오심이면 번복하면되고
원심유지면 그녀석을 까면 되는데.
쫄보 운찬이형은 그럴 방안도 용기도 없어보여요
딱 내년 총선 보시는듯.....
그건그렇고 시즌 말미로 갈수록 박빙의 승부. 작전으로 점수를 쥐어짜는 상황이 자주 나올텐데 문제를 일으킬 요지가 많운 룰임에는 틀림 없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