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이나 장원준 둘 중 하나는 선발 소화 못하지 싶은데
싸인앤트레이드로 노경은 데려오면 어떨까 싶어요.
고향 오가시면서 운전 조심하시고 설 즐겁게 보내세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
#10고원준,12오재일등 많이 버려봐서 아는데 그냥 버리심이.....
성적안좋아서 2군 갔다오라고 하니 2군 훈련 무단불참하고 은퇴 드립 치던넘인데
노자만 들어도 역겹습니다
상상 만으로도 싫습니다....
홍삼똥 올해 어떻게 안되겠니..
(뒷북이지만)
부임할 때 아 어쩌면 우리도 우승할 수 있을까 설레발 쳤던게 아직도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