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1일 “임은주(53) 전 단장을 김치현(42) 신임 단장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2일 임 전 단장을 선임한 지 10일 만이다. 선수 선발 쪽지 날라오는 최악의 사태는 피한건가요..??
야구팬들 분위기 개판이지 자기 이미지 개판되었지 더큰게 터지기 전에 잘 나갔다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