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내정이지 확정이라고 봐야겠죠.
오늘 기자 회견만 하면 되니...
가장 이견이 없는 후보였지 싶습니다.
KBO는 물론이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성과도 누구 못지 않고요.
도쿄 올림픽, 일본 안방에서 금메달 따는 모습 생각만 해도 짜릿한데 어렵겠지만 기대해봅니다....
말만 내정이지 확정이라고 봐야겠죠.
오늘 기자 회견만 하면 되니...
가장 이견이 없는 후보였지 싶습니다.
KBO는 물론이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성과도 누구 못지 않고요.
도쿄 올림픽, 일본 안방에서 금메달 따는 모습 생각만 해도 짜릿한데 어렵겠지만 기대해봅니다....
나는 내 마음의 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