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리원에 나왔을때는 무조건 아기띠하고 캥거루처럼 메고 있어야지만 잠을 잤습니다
한창 어릴때부터 아기띠 하면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아 마사지는 필수적으로 했구요
그때는 눕히면 바로 깼어요ㅠ
지금은 100일지나서 그때보단 훨씬 덜 합니다만,
캥거루질 40분 하고 눕혀야 1시간~2시간은 자더라구요..
후..이런걸 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나아지는 것 같긴한데
물론 조리원에 나왔을때는 무조건 아기띠하고 캥거루처럼 메고 있어야지만 잠을 잤습니다
한창 어릴때부터 아기띠 하면 별로 좋지 않을것 같아 마사지는 필수적으로 했구요
그때는 눕히면 바로 깼어요ㅠ
지금은 100일지나서 그때보단 훨씬 덜 합니다만,
캥거루질 40분 하고 눕혀야 1시간~2시간은 자더라구요..
후..이런걸 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나아지는 것 같긴한데
애바애라지만
분명한건 조리원에서도 아이는 누워서...잤어요...ㅠㅡㅠ
첫 배신이죠...
누워서 안자는거...ㅠ
당연히 조리원에선 누워서 잘잤어요ㅠ
지금은..하..안잡니다
무조건 캥거루질하고 뻗어야 뉠 수 있습니다ㅜ
육아에 지친 엄빠가..우는 소리를 잘 못버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