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열이 나서...ㅠ 등원을 못하네요
(새벽에 다시 39오르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정상 유지중이네요.
저고리는 안입겠다는 첫째
바지 안입겠다는 둘째
사진만이라도 남기고 싶은 애미
첫째 등원짐 챙기는 아빠
둘째가 열이 나서...ㅠ 등원을 못하네요
(새벽에 다시 39오르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는 정상 유지중이네요.
저고리는 안입겠다는 첫째
바지 안입겠다는 둘째
사진만이라도 남기고 싶은 애미
첫째 등원짐 챙기는 아빠
제발....
사진보니 빨리 남매룩 입힐 동생이 생겼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둘째 열이 좀 떨어졌다니 다행이에요. 애기 열오르면 진짜 맘의 준비하고 전투태세에 들어갔다가 열 내리면 제가 아프더라구요.
어디 가지말라고 그런가보다...합니다..하하ㅋ
핑크는 진리죠!
남매룩, 자매룩 이런거 보면 둘째 부럽네요 증말ㅎ
제 둘째는 이쁘지만....ㅋㅋ
남의둘째 제가 키워줄수 없으니깐요ㅋㅋㅋㅋ
힘들어요ㅋㅋㅋ재미난데ㅠㅋㅋ
핑크핑크~ 한복이 역시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