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86일차 복춘이(아기 태명) 입니다
클리앙 별명도 다른거 였는데 복춘이로 바꿧네요
슬슬 목도 가누고 옹알이도 하고 표정도 다양해고
조금만 천천히 컷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첫 아이라 이런저런 선택에 있어서도 와이프랑
고민도 많이 하게 되고 힘드네요
그래도 힘 내서 잘 키워 보겠다 다짐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
마무리가 안되네요 !
다들 맛점 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생 86일차 복춘이(아기 태명) 입니다
클리앙 별명도 다른거 였는데 복춘이로 바꿧네요
슬슬 목도 가누고 옹알이도 하고 표정도 다양해고
조금만 천천히 컷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첫 아이라 이런저런 선택에 있어서도 와이프랑
고민도 많이 하게 되고 힘드네요
그래도 힘 내서 잘 키워 보겠다 다짐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
마무리가 안되네요 !
다들 맛점 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