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인데 태어날때부터 오른쪽 눈에 누런 축축한 눈꼽이 끼어 안과에 갔더니 결막염이라고 안약을 처방해줬었어요.
안약 넣고는 꽤 괜찮아서 이제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두세달 정도 전부터 눈물이 눈에 고이고 간지러운지 눈을 비비고 눈꼽이 끼는 악순환이 생겨 안과 갔더니 눈물길이 막힌거 같다고 마사지해주라고 하네요.
안약도 처방해줬구요.
지금 한 달 정도 했는데 약~간 나아진것 같은데 여전히 눈물은 고입니다ㅠㅠ
약국에 물어보니 안약은 항생제라 오래 넣어주면 안 좋다고 하고...
8월초에 아산병원 예약해뒀는데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건 마사지 뿐인걸까요?
혹시 돌 전에 눈물길 뚫어주는 시술해주신 분 계실까요?
안약 넣고는 꽤 괜찮아서 이제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두세달 정도 전부터 눈물이 눈에 고이고 간지러운지 눈을 비비고 눈꼽이 끼는 악순환이 생겨 안과 갔더니 눈물길이 막힌거 같다고 마사지해주라고 하네요.
안약도 처방해줬구요.
지금 한 달 정도 했는데 약~간 나아진것 같은데 여전히 눈물은 고입니다ㅠㅠ
약국에 물어보니 안약은 항생제라 오래 넣어주면 안 좋다고 하고...
8월초에 아산병원 예약해뒀는데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건 마사지 뿐인걸까요?
혹시 돌 전에 눈물길 뚫어주는 시술해주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