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개월 된 딸아이 아빠입니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서 슬슬 출근준비 해야지~ 하며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놀던 딸이 방에 들어와서는 얼굴을 들이미네요?
뭐지? 장난치는건가? 싶었는데 다시한번 근접하더니 입술에 쪽을 해주시네요! (물론 소리는 안냈지만..)
아침마다 아내한테 하는거 보고 따라한건지..
항상 딸에게 뽀뽀 해주기만 하다가 처음 받아보니 참 좋네요! ㅎㅎ
이제 15개월 된 딸아이 아빠입니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서 슬슬 출근준비 해야지~ 하며 뒹굴뒹굴 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놀던 딸이 방에 들어와서는 얼굴을 들이미네요?
뭐지? 장난치는건가? 싶었는데 다시한번 근접하더니 입술에 쪽을 해주시네요! (물론 소리는 안냈지만..)
아침마다 아내한테 하는거 보고 따라한건지..
항상 딸에게 뽀뽀 해주기만 하다가 처음 받아보니 참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