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 제품 쓰는데 애기가 소변 보고나서 갈아주려고 보니까 엉덩이랑 사타구니에 젤리같은게 묻어있더라구요. 기저귀 흡수물질같은게 나온것 같은데 사진 보시는것 보다 좀 많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지금 몇번째인데, 이거 문제있는게 맞겟죠?
ㅎㄱㅅ도 가끔 나오기는 하는데 네이처 라인으로 쓰면 거의 안나와요
근데.. ㅎㄱㅅ는 소변이 좀 베어나오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밤기저귀로 쓰면 아침에 옷이 축축.ㅠㅠㅠ
그래도 전 이것만 계속 사용중이네요.
ㄱ 은 아기가 아주 어릴때 써봐서 기억이 안나는데
다른 제품에선 ㅍㅍㅅ가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사용 해보진 않었습니다..
중간에 한번씩 다른거 쓸때 똥ㄲ가 유독 빨개져서....다르넉 걸아타질 못했거든요ㅠ
한 패키지에서 나온거면 제조상 불량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쩌다 저걸 봤는데 전 그러러니 하고 넘어갔는데요 참고로 전 아빠입니다 -_-;; 아빠의 덤덤
첫째 때 부터 셋째까지 동일한 패턴으로 사용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안나오는... 전 하기스 제품을 주로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