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걷기가 좀 불편하셔서 관광보다는 휴양 개념으로
리조트에서 있다 오려는데요
원래 다낭 생각했는데
2월엔 춥다고 하더라고요..수영하기엔.
보라카이 : 비행기 도착 후 버스로 2~4시간 타고 들어가야한다 해서 X
나트랑 : 비행기 시간이 새벽이나 밤이라 애 데리고 너무 고생일거같아서 X. 푸꾸옥도 동일사유 제외.
괌 : 리조트가 낡았다는데...그래도 후보로 보고있습니다.
그밖에 코타키나발루, 세부, 푸켓 같은 데가 2월에 수영하기 괜찮은거 같은데 아직 조금밖에 못알아봤고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엥간한곳은 픽드랍 다 해줘서 오래 걷지않습니다.
상그릴라에서 2박 제이파크에서 1박 했어요
상그릴라에서 제이파크 이동할땐 중간에 스파 들렀다 간거라 스파에서 픽드랍 다 해줬어요. 교통비 안들었 ㅋㅋㅋㅋㅋ
/Vollago
비행기 시간과 이동시간..날씨를 봤을때
괌 코타키나발루 세부 셋으로 정했는데 여전히 어렵네요..ㅎㅎ
세부 크림슨 리조트도 좋아요~
괌, 코타 가뵜는데 제 경험엔 괌보단 코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