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보니 육아당 글은 첨인것 같네요.
한 손으로 애를 안고 밥을 힘겹게 먹고 있으니 아내가 옆에서 구박(?)하네요.
“육아 8년차에 왼손으로 젓가락질도 못하나!!??”
이거 가능하신 분 있으신가요?
화장실에서 안고 큰일보고, 안고 게임하다 등짝 맞고는 많이 했는데 왼손 젓가락질은 안되네요...
ㅜㅡㅜ
한 손으로 애를 안고 밥을 힘겹게 먹고 있으니 아내가 옆에서 구박(?)하네요.
“육아 8년차에 왼손으로 젓가락질도 못하나!!??”
이거 가능하신 분 있으신가요?
화장실에서 안고 큰일보고, 안고 게임하다 등짝 맞고는 많이 했는데 왼손 젓가락질은 안되네요...
ㅜㅡㅜ
화장실에 안고 큰일본다
안고 게임한다
이 세가지 뿐만 아니라 아기 목욕도 한번 안시켜본
남편을 둔 저로써는 구박하는 아내분이 증말 부럽네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다 구박 거두어드리고싶습니다.
당최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라, 아기띠도 싫어하고, 왼팔이 이렇게 힘센지 몰랐어요 ㅎㅎ
전 둥이라 어쩔수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