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일날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잘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 2. 1번의 상태가 될때까지 한번도 안깨고 자는 것 이런게 소원이 될줄은 1-2년 전에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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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중2병에 걸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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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 얼른 커서 엄마 잠 좀 재워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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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번 공감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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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늦잠도 필요없고 안깨고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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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큰애가 34개월이고 둘째가 있어요 둘째가 7개월 ㅎㅎ
첫째가 두돌 지나고 나서야 통잠잤어요...
왠만큼 잠없고 예민한 아이도 한 30개월쯤엔 다 통잠 자더라구요... 겁내지 마세요 쌍둥이라 한큐에 끝내셨잖습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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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5살되니까 그 소원이 희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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