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첫째(왼쪽, 현재 6세)와 둘째(오른쪽, 현재 3세) 자는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나란히 편집해 봤습니다. 엄마의 못난이 콜렉션 중 하나랍니다. :) /Vollago
막 흘러내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