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os17도 나오고 해서 아이폰을 메인으로 돌려서 조금 사용해볼까 싶었는데..
휴.. 또 한입으로 딴말하는 인간 덕분에 어쩔수 없이
갤럭시에 머물러야하겠습니다.
녹음이야 결국 법정에서 다툴때나 쓰이겠지만 본인이 한 말을 눈깜짝하지 읺고 뒤집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_-;;
다른 부가장비로 아이폰에 녹음을 도움 받을수 있다지만 차안에서 블투로 통화중이거나 길에서 받을땐 그게 쉽지 않지요.
저도 아이폰 맘 편하게 써도 돠는 날을 꿈꿔봅니다만.. 요원하네요..
다만 안드로이드 오토로 통화하는 경우에는 갤럭시도 녹음이 안되니 이점은 유의해야합니다.
SKT에서 서버단에서 지원하는 통녹을 단말 불문하고 다 지원하려고 하는 모양이라
일단 거기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잘만 작동하면 아이폰 쓰는데 지장 없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