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997783CLIEN 평상시 편의성에 대한 철학
집 밖에서 쓸때 평상시에도 엄지로 살짝 열고 골반을 지지대로 삼아 펼치다보니 펼칠때의 귀찮음을 줄일수 있다보니 좁은 공간에 바코드 찍을때 말고는 거의 99% 펼쳐서 사용합니다.
쓰다보니 한손으로 쓰기에는 터치 범위에 제한이 커서 축소 제스처를 써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무게 문제도 있다보니 결국은 무게도 분산하면서 터치범위도 제대로 쓸수 있는 양손 사용이 강제되는데,이럴때 양 손 다 쓰는 특성상 핸즈프리가 강제될수 밖에 없네요.
가급적이면 한 손 터치가 가능하도록 오른쪽에 한 손 모아키
원핸드 오퍼레이션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음
오른쪽 슬라이드 바로 앱 켜서 가장 자주 쓰는 앱은 즉각 실행
인터넷 앱에 네비게이션 메뉴가 상단 강제고정이라 유일하게 해결 못함
그래서 우산 대신 어차피 방수 되니 방수 바람막이
여행갈때 캐리어, 어깨끈 없는 서류가방과 물건살때 종이봉투나 비닐봉투 쓰다가 백팩
커피 컵은 걸어갈때는 가급적 안마시게 되고 물병은 마시고 걸쇠에 보관할수 있는 vapur 물병
전화할때 좀 불편해도 무게때문에 이어폰 착용
대중교통 서서 타게될때 손잡이 대신 봉으로 지지
평상시에도 비데 썼지만 이제는 물기를 닦는 손 조차도 불편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걸 감수하고도 건조기능 사용
이렇게 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