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나 그 비슷한 이벤트에서의 영상인 듯하군요.
저렇게 곡예를 보여주려면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っ °Д °;)っ
너무 뒤로 눕히면 회전익 뒷부분이 땅에 닿아 큰일날 수도 있을테니...
앞뒤 회전익이 서로 부딪치지 않게 회전수 맞추는 것도 신기해 보이긴 합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영화 '아바론'에 등장하는 헬기의 회전익이 서로 부딪치지 않게 돌아가는 것도 역시 회전수를 맞추면 가능할 것 같아보입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기종이지만...)
60년 가까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