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나의 에어부산 CB 인수를 보면 자금은 채권단에게서 나온것이라 채권단의 아시아나에 대한 지원의지는 충분히 확인을 할 수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HDC에는 누구도 그 선택을 강요할 수 없을테구요. 채권 미매각은 조건이 좋아도 인수불확실성을 감안하면 누구도 구입할 수 없겠죠. 회사가 적극적인 판매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IP 211.♡.133.130
07-07
2020-07-07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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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KDB 아시아나에 한 걸음 다가서는군요. 얼마전 건교부 장관 발언부터가 쎄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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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에 대한 지원의지는 충분히 확인을 할 수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HDC에는 누구도 그 선택을 강요할 수 없을테구요.
채권 미매각은 조건이 좋아도 인수불확실성을 감안하면 누구도 구입할 수 없겠죠.
회사가 적극적인 판매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건교부 장관 발언부터가 쎄하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