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에 굴복합니다.
비인간적인 생산성을 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을 싫어한다.
만성적인 지각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By Kathleen Nadeau, Ph. 검증
업데이트됨 4월 14, 2022
토니는 교통 체증에 앉아있을 때 목이 뭉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녀는 (또다시) 지각하고 있고, 준비되지 않은 프로젝트 회의에 참석하러 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그녀는 아이들에 대한 인내심을 더 쉽게 잃어가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토니처럼 마음이 급한가요? 주의력 결핍 장애(ADHD 또는 ADD)가 있는 성인이 속도를 늦추고, 더 잘 정리하고, 만성적인 지각을 끝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관리 전략을 소개합니다.
"한 가지 더 하기" 습관을 고치세요.
ADHD 환자들이 서두른다고 느끼는 한 가지 이유는 습관적으로 '한 가지 더'를 더 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이는 종종 계획을 망치는 추가 작업입니다.
전화가 울리면 전화를 받고, 테이블을 치워야 하거나 화분에 물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지각하는 산만함의 한 형태입니다.
전략: 집을 나서기 전에 취할 조치를 미리 생각해 보세요. 필요한 경우 전날 밤에 소지품을 챙기고 길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지금 출발한다, 차에 갈 거야"라고 큰 소리로 반복해서 되뇌어 문으로 향할 때 길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하세요.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일찍 도착했을 때 빈 시간을 마주할까 봐 겁이 난다면 잡지나 책, 납부해야 할 청구서 뭉치를 가방에 넣어 문 근처에 두었다가 나가는 길에 꺼내세요.
이동 시간 30분마다 10분을 더하여 출발 시간을 계산하세요. 여유 시간을 확보하면 교통 체증이나 예기치 않은 연착이 발생해도 마음이 덜 급해집니다.
전략: 출발 시간 5분 전에 울리는 알람과 출발 시간이 되면 울리는 알람 두 개(시계, 휴대폰, 컴퓨터)를 설정하세요. 첫 번째 알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세요. 두 번째 알람이 울리기 전에 문 밖으로 나가도록 노력하세요.
주간 스케줄에 일상적인 작업을 추가하세요.
아침, 출근 및 등교 전, 또는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 하고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 저녁 식사 전 등 언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요?
그때그때 주유를 하거나 저녁 식재료 장을 보러 가는 대신, 이러한 각 작업을 고려한 주간 스케줄을 세우고 이를 지키세요. 우유가 떨어지거나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장보기와 빨래 등 매주 필요한 집안일을 할 시간을 정해두세요.
[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전략: 해야 할 일을 스트레스가 덜한 시간으로 옮기세요. 예를 들어, 아침이 더 급하다면 집에 가는 길에 주유를 하세요.
습관이나 죄책감 때문에 "예"라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가족, 친구 또는 동료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욕구 때문에 과도하게 약속을 이행합니다.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동적으로 "예"라고 답하는 대신 "그러고 싶지만 일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결국, 항상 지각하고 서두르는 것보다 제시간에 일을 끝낼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세요.
정말 30분 안에 스튜를 만들고 아이들을 데리러 갈 수 있을까요? 슈퍼맘이 되려는 노력에서 벗어나세요.
전략을 세우세요: 바쁜 날에는 간단한 식사(또는 테이크아웃!)를 계획해도 괜찮습니다. 두 가지 일만 할 시간이 있는데 세 가지 심부름을 억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타임 튜터의 도움을 받으세요.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잘 아는 친구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해 생활에서 시간 압박을 유발하는 패턴을 파악하세요.
전략: 할 수 있는 일만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위임하거나 과감히 삭제하세요. 끊임없이 서두르는 삶을 살지 않을 때 더 행복해지고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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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 기준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살지 않으면
삶은 그냥 흘러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일타쌍피를 추구하는 습관이 많은걸 망쳐버리는거 같습니다
저는 일타쌍피갸 아니라 일석칠조 급…
시간 되면 하고 안되면 말고 이런 태도라 같이 사는 분께서 계획을 못 세웁니다.
저도 일석칠조급은 되야 움직일때도 많습니다.
가장 흔한 예로 나간김에 다 처리하고 오기.
머리깍고 -> 운동하고 -> 커피숍 가서 일좀 보고 -> 은행갔다가 -> 장 좀 보고 -> 집에오기
나 간김에 하나만 하고 돌아오는건 에너지 소비 대비 수익/이득이 수지타산에 안맞다 보니,
계속 이득을 불리고, 만족할만한 계획과 동기가 부여되면 그때서야 움직이는...습관요.
이게 도파민 보상회로와 동기부여가 일반인에 비해 효율이 엄청 안좋아서 일어나는 일같아요.
한번에 하나만 하기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니 몸과 마음이 움직이질 않고,
계획은 틀어지고 계속 딴짓만 하다보니,
스스로 개선점을 찾은게 계획을 추가하고 추가하고 추가해서 개이득 상태로 만들고
난뒤에서야 움직이려는...
이게 다 보상회로의 차이점에서 오는거같아요
비슷한 예를 더 들자면,
온라인 구매하고 결제하는데 크레딧 카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갑을 차에 두고 와서 방에서 나와 차고까지 내려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결제 하나 하기 위해서 무거운 의자를 밀고 일어나 방에서 나가 계단을 내려가야 하나??? 하고 그냥 결제 안 하고 브라우저 닫아 버리는 경우가 아주아주아주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몸땡이 하나 움직이는 비용을 뽑아내기 위한 reward가 매우 커야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