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 이웃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도 X세대로서... 벌써 50을 바라보고 있네요
386..... mz세대는 자주 회자되지만 그 사이에 낀 x세대는 먼 옛날 얘기인데 익숙하지 않는 시대의 사람 처럼 ..
정말 낀 세대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를 모셔야 하나 자식은 나를 챙겨주지 않는..
구세대도 아니고 신세대도 아닌.. 어정쩡하게 밥벌이는 하지만 미래가 불안한...
그런 나이인 것 같습니다.
이 정권에 최고 지지자이면서 가장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
X세대네요.
정작 X세대 인구 숫자는 최고라고 하던데 ㅋ
다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