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과 관계없이 비난하기 위해 달린 댓글은요? 그건 회원비난 아니고 무엇입니까? 칭찬인가요? 공감입니까?
그 댓글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시면 제가 납득하고 수용하겠습니다.
댓글다신 분이 올린 글들을 보면 제가 올린 글의 정치적 성향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가 분명한 댓글에는 도대체 왜 어떤 제재나 삭제조치가 없는건가요?
저런건 비아냥이 아닌가요?
"비아냥, 기분 상하게 할 의도"
제가 기분이 좋아서 지금 재검토요청하는거 아니지 않나요?
"이글이 마음에 안들어!"와 "이놈이 마음에 안들어!!"는 다르지 않습니까?
혀를 차는 표현이 사용된 점이나 댓글들의 전후 상황을 볼 때
응원의 내용이라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비아냥'으로 판단되어 조치되었습니다.
다만, 비교적 경미한 위반으로 보아 '주의(이용제한 없음)' 조치된 사안입니다.
아래의 재검토요청 안내사항에 명시된 것과 같이
다른 회원의 위반이나 조치 여부는 소명 사유로 참작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