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입니다.
오늘(1월 19일) 18시 15분경 부터 디도스공격을 받고있습니다.
지난 12월에 공격을 받고 사이버대피소로 들어갔으나 한동안 공격이 발생하지 않고 일부 접속이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 있어 지난주에 나온 상태였습니다.
다시 대피소로 들어갔으며 현재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관리자입니다.
오늘(1월 19일) 18시 15분경 부터 디도스공격을 받고있습니다.
지난 12월에 공격을 받고 사이버대피소로 들어갔으나 한동안 공격이 발생하지 않고 일부 접속이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 있어 지난주에 나온 상태였습니다.
다시 대피소로 들어갔으며 현재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쟁 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인데 고생하세요
이번엔 한달은 채우고 재공격하기로
작전을 바꾸었나 봅니다.
제가 '일부 회원이 어그로에 대한 운영진의 대처에 대해 지나치게 과잉반응한다'라는 얘기를 오프라인에서 했고 백보 양보해서 제가 잘못생각한 부분이 있었다고 칩시다.
이런식으로 뒷끝보이며 "너 예전에 그랬었잖어!"라는 얘기를 몇달간 할 수 있으신지요?
진짜 면전 아니라고 너무 하신듯 합니다.
이런 종류의 빈댓글은 커뮤니티를 저질화 시키는겁니다.
'저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정확히 규정지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설마 딱히 하시고픈 얘기가 아예 없는건 아니시죠? 편하게 말씀하세요.
겸허히 듣겠습니다.
기억안나시면 다시 읊어드리거나 퍼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재님이 타게시글에서 발언 하실때마다 저는 빈댓글놀이 하지않습니다. 굴당이든 모공이든 정당한 발언하시는 것을 방해해서 좋을게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아요.
나이 적으신 분도 아니시던데 무의미한 빈댓글 그만 다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두분 게시글과 댓글들은 현정권에 대한 지지와 일베 및 토왜에 대한 경계의 측면에서 대체적으로 제가 클리앙에 들어오는 이유들입니다. 운영진에 대한 평가 이슈에서 생각이 갈렸기로서니 굳이 갈라져서 빈댓글 달 필요있을까 싶습니다.
굳이 의미없는 분쟁 원치않으니 빈댓글 거두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100% 정확하게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제가 판단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1. 극우(극좌) 및 가짜보수 지지자들에 대한 항의 표시
2. 댓글 논쟁을 하다가 일방 또는 쌍방의 감정 격화 내지 논점일탈 등으로 인한 대화 분열로 발생한 '상대에 대한 혐오감' 표시
3. 뭔가 마음에 안드는데 표현할 길이 없거나 근거가 충분치 않아 반대의사를 막연하게만 표현
그래도 1의 경우가 가장 많고 대표적인 쓰임인것 같습니다.
빈댓글 달린다고 해서 딱히 피해가 있거나 하진 않죠.
적당히 하시죠. 제 원댓글이 뭐 문제라도 있는겁니까?
잘못이 있다면 지적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런거 100개 달리는거보다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날려주시는게 모두에게 더 발전적일 것입니다.
세.탁.기
거창하게 세탁씩이나 할게 있나요 ..
1. 제가 무엇을 잘못이라도 했다는 말투인데, 제 과실이 무엇인지 적시할 수는 있으신가요? ㅎ
2. 설사 어떠한 이슈에 대해 한 제가 논란이 있었다 칩시다. 그걸 언제까지 '야, 너 (내 생각과 다른) 이런 말 했었지'하면서 끝없는 뒤끝을 보이는게 과연 적절한 처사일까요.
3. 한 회원이 논쟁이 있어 타회원과 갈등이 있었다 칩시다. 이후에 다른 논쟁없이 평이하고 평범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을 '세탁'이라고 표현하려면 확실한 근거와 세탁의 의도성이 분명히 드러나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안테나님은? 그냥 .... '아몰라 암튼 너 나빠' 수준인거 아니신가요. 아니라면 제 세탁의도를 밝힐 능력이 있으신가요? ㅎ
4. 온라인이라고 오프에서 못할 '세.탁.기' 같은 발언을 익명성 뒤에 숨어서 하고있진 않나요?
면전에서도 그런 스타일이신가요? 아니면 안보인다고 비겁하게 굴고 계신건가요?
원래 이렇게 제가 물어도, 별다른 대답을 못하실거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내가 뭐하러 별대답도 못할 사람한테 얘기하고 있나 허탈감도 듭니다.
그냥 단순조건반사만 할줄 아는 사람들에겐 뭐 처방약이 없죠.
선거판을 보시면 그 문제가 아니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