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2019년 7월 초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약 1500여개의 댓글을 작성하며 반복적으로 다른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비아냥한 회원은 영구 징계조치하였습니다.
댓글 하나하나를 보았을 때는 그 문제의 소지가 크다고 보기 어려웠지만, 그 행위가 반복되고 이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불편하게 하며, 과거 징계이력에 가중조치되어 조치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이용제한요청 기능을 통해 조치될 수 있기를 기대하였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요청수가 많지 않고 해당 회원의 해악이 점점 더 심해져 불가피하게 직접 조치하였습니다.
회원이용제한 요청은 구현 당시 회원분들의 의견을 모아,
2500 회에 1차 경고, 3750회에 2차 경고, 5000회에 1년 차단되도록 설정하였으나,
생각보다 요청수가 많지 않습니다.
위 그래프는 현재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회원의 일별 요청수입니다.
파란색 막대가 일일 요청수이며 노란막대는 누적량입니다.
보름간 1300여건의 요청을 받았으며,
기능이 막 생긴 것을 고려하고, 해당 회원의 특수한 케이스를 고려하더라도 현재 설정으로는 기능의 목적을 다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회원을 제외하고, 회원별 요청수는 극히 적습니다.)
이에 수치의 재조정을 고려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낮출 경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거나 하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어 심도있게 고민중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던 사이트 이용규칙 및 좀 더 명확한 기준에 대하여 계속 작업중입니다.
워낙 사례가 다양하고 예외상황이 많아 단기간에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여러가지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실제 적용 하시려면
어느정도 시행착오가 필요해 보이구요
기존 게시글 신고 5회도 안되어서 허덕이는 사태가 왕왕 있었는데.
글들이 리플래시 되고 넘어가버리면 누적이 쉽지 않으리라 보구요
30일에 분당 회사 방문좀 할게요.
답답함에 뭐라도 인사드리고 말해야될거 같아서요.
심한 어그로는 유저분들이 격하게 항의하기 전에 운영자님이 만든 규칙에 의해 자연스럽게 걸러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번 때에도, 이번에도 관리자님이 만든 규칙에 의해서가 아닌 유저분들의 격한 항의에 의해 걸러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말은 규칙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뜻 아닐까요?
매번 이렇게 유저분들이 격하게 항의를 표하지 않아도 되도록요.
추가적인 의견을 받아 적용해야 된다는 말이라는거죠
천자리 수는 다 빼도 힘들어보여요.
몇 주 간 요청이 들어와도 1차 경고도 못할 정도의 기준이라면 사실상 유명 무실한 기능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100명 요청 = 1개월 징계
300명 요청 = 3개월 징계
500명 요청 = 6개월 징계
1000명 요쳥 = 1년 징계
2000명 요청 = 영구 추방
이정도면 절충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기에 무슨 의도가 있을까요? 그리고 메모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굉장히 기분 나쁘게 말씀하셨는데요, 똑바로 설명 못하시면 관리자님께 징계 건의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27387CLIEN
주작질로 회원비난하더니 아직도 계시네.
메모 잘하셨네요. ㅋㅋㅋ
너무 적네요.
그렇게하면 소수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수있습니다.
저는 그냥 지금처럼 해야된다고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운영자분이 처리해주면 되지요.
아니요, 100인 계정으로 마음껏 못 주무릅니다.
한 사람이 일년에 단 3 번만 이용제한 요청할 수 있고,
100인이 정확하게 같은 사람에게 몰빵을 해야 겨우 3명을 징계할 수 있습니다.
요청자 내역도 공개되므로 몰빵 정황은 바로 발각이 되고요.
이외에도 소명 기능이 있어서 제한요청 수의 20%에 해당하는 복원신청이 있으면 바로 복원도 가능합니다.
100명 요청의 경우 겨우 20명만 복원신청하면 되네요.
왜 공지도 안 읽어 보고 무작정 '의도' 같은 황당한 말씀부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의견과 다른 이견이 있으시면 본인의 주장을 하시면 되잖아요. 다짜고짜 의도가 있는 사람 같은 말씀을 하는 게 건설적인 토론 방법입니까?
이제 징계 끝나셨나 보네요.
90일짜리 징계던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조만간 또 수고를 하셔야겠지만.
그런데 누가 누구를 비난했다는 말씀이시죠?
그때 제가 탈퇴빵 제안드렸던 그분은 제안은 피하고 저를 비난만 하다가 원주님처럼 중징계를 받고 계신데요.
이런식으로 명분 없는 공격만 하시니까 매번 게임이 재미없고 싱겁게 원주님 징계로만 끝나잖아요.
저한테 이러고 다시니다가 관리자님께 징계 받은 날을 모두 합치면 족히 100일은 넘을 듯 한데 아직도 미스매치란 생각이 안 드시나요?
90일 징계 끝나면 좀 달라지실 줄 알았는데 도저히 안 되겠군요.
그동안 웬만하면 참고 봐드렸는데 이제부터 관용은 없습니다.
(이후 추가) 이용제한요청 하나 만들었다고 해서 복스렌치 난리치던 시절처럼 관리 대충하면 유저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용제한요청이랑 별개로 징계의 형평성이 납득할 만큼은 이루어져야 회원들이 화를 안내죠.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3만명 정도라고 하셨었나요? 하지만 이 사람들이 지금것 클리앙에 로그인까지 하며 이용하고 있는지 모르니.. 초기 검토 내용에 해당 3만명의
주간/월간 로그인 정도를 보고 다시 검토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5천안을 계속 유지한다면 결국 난 모르겠고가 되는거에요.
생각해보면 소모임만 하거나 알구게만 확인하는 회원님도 많은데 “최소한 신고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회원의 과반” 조건 앞에 ‘모두의 공원에서 활동하는’이라는 조건을 붙였을때 몇명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생각보다 클량 활동하는 유저가 적은건지...
클리앙 개편 때 의견 수렴하듯 회원들과 소통하면
'빈댓글로 시즌2' 기능들을 계속 같이 연구해 가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클리앙이 엠ㅍ 등 '친일베파' 댓글 공작원들에게 순차적으로 점령당하고 있는 타 커뮤니티들의 모범이 될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2차 개편 때처럼 지속적으로 회원 운영 관련 공개/비공개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소통채널이 생기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해당 회원이 독방에 갇힌 것 같은 느낌 좋네요.
로그인과 읽기는 다 되지만
댓글 쓰기만 안되면 좋겠어요.
댓글만 못 달게 하고
읽는 자유는 놔주면 좋겠어요.
(사실, 분란 유도 회원은
부정적이고 악질적인
댓글쓰는 재미로
힘을 얻을텐데...
리플쓰기만 막으면
거의 해결 될듯!)
이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꼭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들을 낮춘다면 정지의 기간을 줄이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5000회가 나쁘지 않은 선택같지만요...
1000건 정도로 조정해보고 다른 문제점이 생기면 다시 완화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아직 회원이용제한 기능을 사용하는 법을 잘 모르는 분도 있을 듯 합니다.
회원이용제한 기능에 대한 소개 및 다양한 활용법을 적용시켜주셨으면 합니다.
- 현재 언급된 회원의 경우 이미 제재 상태가 걸린 상황에서 회원이용제한 기능을 넣는 게 어려웠습니다.
제재 조치 취해진 회원의 경우도 사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차단요청을 하자는 글이나 댓글을 쓸 수가 없으므로 더더욱 요청수가 올라가기 힘들죠.
제 생각에는 누적 총수를 줄이거나 저격글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것 둘 중 하나는 시행해야 실제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가 더 있는데,
회원 개별 차단기능 사용시에는 어떤 방식의 신고도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원들은 가중처리가 쉬이 이루어져 하루 삼일 일주일 한달 석달 반년 등등 누적해서 처리됐는데
댓글을 한번이라도 쭉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12월만 해서 5일 관리자삭제, 8일 관리자삭제, 12일 관리자삭제...
관리자 삭제 처리 이후 3일 정지만 반복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1월에도, 그 이전에도 징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상적으로 누적징계처리만 했어도 됐을 일인데 관리자께서 이 글 쓰기 전까지는 처리를 잘못해서 일을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들 태업은 징계 어떻게 할지 공개 안하실겁니까?
시스템적으로 조회수가 얼마나 되나 한번 체크해보시고 여기에 맞춰서 인원 변동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생각 보다 요청 수가 적다"고요? 음..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네요.
이런 사태가 발생한 시점 무렵부터 로그인 자체를 잘 안해 왔고,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할까 하다 조금 지켜 보자는 입장으로 한 발 물러서서 본 것도 있긴 하지만, 과연 저 누적 수가 적다고 생각 하나 보군요?
얼마나 만큼이 되어야 많은 건가요?
다양한 의견, 다른 생각, 다른 관점 등은 존중 되어야 하지만, 그 이외는 적극 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아쉽네요.
"사랑의 반대 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저역시 1000회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5000을 언제 달성해요. 15일동안 저정도면 30일 지나도 많이 안늘어날겁니다.
내글에 똥뭍지 않게 하기.. 뭐 이런거군요
저도 대천사는분 차단해서 글이 안보입니다.
ps.다음부터 일생기면 다들 알구게부터 달려가야 겠네요
본인이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것 일수도 있겠네요
보통 그런 의견에는 이런 댓글이 어울리더군요.
이런 상황이 맘에 안드십니까? 그럼 탈퇴하십시오. 혹은 운영진이 되어 바꾸십시오.
...입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가 짱입니다.
이번일에 반대하는 분과 찬성하는 분 중 어느쪽이 많을까요?
이 일이 아쉽다면 동료를 모아 복귀운동이나 운영자 퇴진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일본을 보면 민주주의 탈을 쓴 독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지요.
현재 소수의 국민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개판입니다. 다수결의 오류가 있다고 한 들, 그래서 그게 뭐 어쩄다는 건가요? 다수는 아무 문제 없다고 여깁니다. 다수는 행복해 합니다. 다수는 소수에 짜증을 냅니다. 다수는 소수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에게 현 상황이 뭐가 문제죠? 오히려 불만을 가지는 게 이상한 거 아닙니까?
자한당이 200석을 차지하고, 박근혜를 석방한 뒤, 그녀를 황제로 하는 대한제국의 건국을 선포했다고 합시다. 그것에 200석을 준 국민은 행복해 할 겁니다. 나머지 100석은 분노하겠죠.
다수는 소수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소수는 대답합니다. 대답을 들은 다수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그래서요?''
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뭐요?'
싫으면 나가시면 됩니다. 커뮤는 많습니다. 탄생과 달리 커뮤의 선택은 오롯히 본인에게 있습니다.
커뮤를 선택한 다수가. 현재에 만족하는데 뭐가 문젭니까???? 여기 아니면 갈곳없습니까??? 떠날 능력이 없으세요?? 여길 떠나면 죽습니까?? 가십시오.
커뮤니티는 내 의도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 국적이나 부모, 가족과는 다릅니다.
다수결 만능론 인가요^^ 뭐 좋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예.. 다수결로 간택된 문재인정부가 뭐든 무난하게 내외치를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남녀갈등을 조장시키는 서투른페미정책을 계속적으로 진행한다고치자면 그 이슈에 불만을 가진 20 30대 남성분들한테 아이브러쉬님은 위에 쓰신대로 '그래서요? 맘에 안들면 이민가시라구요 ^^'라고 말씀하실수 있다는 거죠? 자한당이 다수 여당일때 자한당이 유용하는 법안들 맘에 안들더라도 촛불이든 나발이든 가치없는 소수 목소리내지마시고 조용히 이민가시는 모습 보여주실수 있다는 것이라면 존중해 드릴게요 ㅎㅎ. 밑에 따로 남긴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안되는데 이래나 저래나 선택적 다수결 만능론 같은 얘기는 하지마시구요..^^
위에 국적과 부모, 가족은 선택할 수 없다고 적어놓았습니다.
국적은 이민을 통해 포기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게 쉽습니까? 그만큼 쉬운 일이라면 당장하겠습니다.
커뮤니티를 바꾸는 것과 국가를 바꾸는 것을 동일 선상에 두는 것부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커뮤는 많습니다. 가입하는 건, 때려치는 것만큼 쉽고요.
이 상황이 경계할 필요가 있고, 위험한 발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요????????
그로 인해 커뮤가 망할 수 있는데, 그게 왜요?????????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커뮤는 운영진과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운영진은 회원이 맘에 안들면 짜르며, 회원은 운영진이 맘에 안들면 나갑니다. 대체 뭐가 문제죠? 클량이 떼법으로 망한다고 문제 있습니까???
클량을 걱정하는 것보다 좀 더 걱정할, 중요한 일이 있지 않을까요?
국가를 쉽게 바꿀 수 없는 건 현실.
커뮤를 쉽게 바꿀 수 있는 건 현실.
정 반대의 속성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심각하게 무리가 아닌가요?
언제든 쉽게 바꿀 수 있는 커뮤 내에서 유저 다수의 의견으로 커뮤 방향성이 바뀌는 게 그렇게 크고 놀라운 문제인가요?
바이럴 금지. 회원 차단. 그리고 어그로에 빈댓글 달기 운동 등등...
클량에는 다수의 떼법으로 인한 조치가 많이 취해졌고, 앞으로도 취해질 예정입니다.
위 모든 것들은 뗴법 아닙니까? 디씨는 쌍욕과 패드립이 일상화 되어 있고, 클량은 반말을 쓰면 안 됩니다.
이것 역시 커뮤내 다수의 요구에 의한 떼법 아닌가요?
클량의 많은 조치는 법제화를 요구하는 다수의 의견과 침묵으로 동조하는 회원들에 의해 생긴 겁니다.
아닌가요?
멋진 정신승리와 함께 아름답게 퇴장하시는 모습. 마치 천사같으십니다. ^^
그곳에서 레임덕 한 마리 뜯으며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도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