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들 보면 민희진 논란으로 둘로 갈라져 싸우는걸 볼 수 있는데
수천억대 부자들끼리 지분싸움 이권싸움 난거에 서로 장문의 글을 주고받으며 감정소모 할 여력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전 그날 기자회견때 딱 몇시간 흥미롭고 딴 신경쓰느라 잊고 살았는데 말이지요.
당장 월요일 주간업무보고 때 안깨지고 넘어가게 할말은 준비해놓으셨는지 ? 아니면 역대급 불경기여도 충분히 앞으로 먹고살걱정 없으신분들이라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커뮤니티들 보면 민희진 논란으로 둘로 갈라져 싸우는걸 볼 수 있는데
수천억대 부자들끼리 지분싸움 이권싸움 난거에 서로 장문의 글을 주고받으며 감정소모 할 여력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전 그날 기자회견때 딱 몇시간 흥미롭고 딴 신경쓰느라 잊고 살았는데 말이지요.
당장 월요일 주간업무보고 때 안깨지고 넘어가게 할말은 준비해놓으셨는지 ? 아니면 역대급 불경기여도 충분히 앞으로 먹고살걱정 없으신분들이라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정말 커뮤니티 연령대가 높아서 이런분들이 많은건지.. 참
..이렇게 적으면 화나시지 않겠어요? 그럼 이런 글도 그만하세요
그럼, 인터넷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 무슨 글을 쓸까요?
남들을 깔보는 글을 이리 쓰신건,
본문에 적으신 대로,
역대급 불경기여도 충분히 앞으로 먹고살걱정 없으신분이라 그런건가요?
논조를 보아하니, 삶이 많이 팍팍하신것 같은데,
본문에 쓰신것처럼 먹고 살 걱정이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일엔 적당함이라는게 있는법입니다. 그리고 저 먹고살기 안팍팍합니다. ㅋㅋ 본문내용대로 딴데 신경안쓰고 잘먹고 잘살 궁리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 괜한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클량 운영진도 좋아할듯 합니다.
관심 줄 만한 에너지도 없고, 그렇게 많을 글이 올라올 일인가 싶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내 앞가림도 못하는 처지에 몇 백억 몇 천억을 놀하는 누구 편을 드는 것도 스스로에게 하찮아 보이고요.
제 앞에 그 일 말고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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