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음에 빠니보틀을 발견했을 때 그 느낌이 팍팍나는 여행 유투버를 찾았습니다.
확실하게 느끼는 건 같은 장소 같은 소재라도 화자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이 다르는 걸 느끼게 되네요.
다 큰 어른인데 웬지 막내 여동생이 여행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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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느끼는 건 같은 장소 같은 소재라도 화자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이 다르는 걸 느끼게 되네요.
다 큰 어른인데 웬지 막내 여동생이 여행하는 느낌이네요.
돈 받은 자 = 범인,장물 나눈 자 = 도둑 줄리는 누구인가? 서일초 학부모는 누구인가? 해병대 박정훈 대령님 국민은 당신의 편입니다. 양평고속도로는 거니껀가? 뉴진스가 뭐가 중요하죠?
신생아 같은 유튜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