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청탁 받은 김승연 교수 曰:
"저는 박 후보 부인의 화랑에서 대대적인 초대전을 한 사람으로, 후보 부인과 친분이 있는 관계다."

박 후보 와이프 조현 화랑에서 김승연 교수 작품이 나왔네요.
억울하다면 박형준이나 그 가족이 직접 당사자에게 고소를 하는 게 맞는데, 대리인을 내세울 수 있는 고발을 한 이유가 있었네요. 김승연 교수는 처음부터 본인 말이 사실이 아니면 고소하라고 일관되게 말씀하시고 계시죠.
입만 열면 거짓말에, 먼저 한 거짓말을 덮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 놓는 것이...
마치 이명박 부부의 재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박형준의 명언입니다.

죽은 사람도 당선 된 사례가 있는 지역이라 묻지마 투표만 믿고 버티는거 같은대 진짜 거짓말이 너무 많아요.
문제는 저래도 뽑아줄 거라는거죠
아마 부산을 다 팔아먹겠다고 말해도 뽑아줄겁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옵니다.
그 취재에 참여한 김두일님이 직접 올리신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김두일&document_srl=672001087
그런데 이 고발에 대해서 제가 하고픈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억울하면 박형준 혹은 그 가족이 고소를 해야지 왜 고발을 합니까?
혹시 무고죄가 겁나는 것이 아닙니까?
2.
부산지검에 고발을 했으니 이게 서울 지역 경찰로 배당이 되어서 조사를 하고 어쩌구 하면 4월 7일 선거일이 지나겠네요.
아무리 봐도 선거용 시간끌기 같은데요??
깝깝~~ 하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