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봐보면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논리입니다.
그리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먹히는 계층이 있습니다.
오히려 단순하고 알기 쉬워야 먹히는 계층.
커뮤니티에서야 학력, 연령, 내공이 쌓인 분들이 많아서 안먹히지만,
저런 허접한 논리들이 유튜브나 단체카톡을 타고 60대 중반 이상 분들에게 뿌려진다면...?
(그 수준의 논리로 커뮤니티에 넘어온게 짜증나긴 하지만)
사실 저는 그런게 참 우려됩니다.
왜냐면 평생 저쪽을 지지하지 않고, 표심이 흔들림이 없는 고향의 부모님 조차
한번씩 내려가서 이야길 나눠보면 어디선가 누구로부턴가 그딴 메세지들을 받고,
그런 이야기를 하시곤 합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 하면 금방 수긍하고 그러냐...하시며 생각을 바꾸시지만...)
문제는 고령층에 종편들이 평소 밑바탕을 깔아준 상태에서,
더 과격한 내용의 단체카톡이나 유튜브영상이 뿌려진다는거죠.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나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에효....
[추가]
더 큰 문제는 고령자 뿐만 아니라 20대에게도 먹힌다는 것.. ㅠㅠ
맞습니다.
그것도 문제지요. ㅠㅠ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