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장 보직사퇴.."개인 희생 앞세우면 파시즘 돌변"
성 부장은 "지금은 많은 사실관계가 더 드러났지만 당시 조 장관과 부인은 사모펀드 투자과정에서 운용사의 투자처와 투자 내용 등을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계속 주장해왔다"며 "그런데 인터뷰 과정에서 부인이 사전에 알았다는 정황 증언이 나온 거다. 이 얘기보다 중요한 다른 맥락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KBS 보도가 엉터리인 이유가 있었네요
사회부장 보직사퇴.."개인 희생 앞세우면 파시즘 돌변"
성 부장은 "지금은 많은 사실관계가 더 드러났지만 당시 조 장관과 부인은 사모펀드 투자과정에서 운용사의 투자처와 투자 내용 등을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계속 주장해왔다"며 "그런데 인터뷰 과정에서 부인이 사전에 알았다는 정황 증언이 나온 거다. 이 얘기보다 중요한 다른 맥락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KBS 보도가 엉터리인 이유가 있었네요
어제 최경영 기자도 밝혔지만.. 미리 알았다 해도
그건 범죄와 연결이 안되는데.. 정말 한심하네요
공개를 왜 못할까요? 이제 와서 보호한다는 핑계도 안통하구요.
팩트 앞에서 왈왈왈 이라.
그나저나 이 상황에서 개인희생이라니... 조국장관 가족 얘기하는거냐?
쑈하네...걍 보따리 싸서 집으로 갈 용기는 없구만...하긴 부장급이면 억대 연봉일테니...
아. 이제 이해됨.
검찰 대신 취조하고 결과를 보고한거네.
특정시점인거니.. 지속적으로 몰라야되는거니..?
기레기는 재활용불가.
사전에 알면안되나요? 나참
이제와서 자산관리인이 정교수 때문에 실형 위기에 처했다고 덮어씌우네...자산관리인이
자기 변호를 제대로 할 수 없도록 언론플레이 하는걸 방조하고 도와준 것들이...
하긴 어제 최경영기자의 저리톡 태도 부터 의심스럽드만..
한통속
알려준넘이 벌금죄고 투자자는 무죄라며!
그런데 진짜 죄는 인터뷰어 보호안하고 검찰에 확인한 기자가 보도윤리를 저버린거지.
그들이 저널리스트 코스프레 했던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10년이 전부 아닌가요?
어용지식인을 입에 올리는 관용방송은 똥 뭍은개의 입장이라는거 왜 모를까요?
아주 그냥 개나 소나 파시즘 운운하고 있군. 예전에는 빨갱이라고 뭐라 했을 텐데.. 지금 지내들이 다변성은 무시하고 국론은 하나야 한다는 독재주의적 발언을 하니 빨갱이라고는 못하고, 민족주의니 국수주의니 하는 소리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비슷하게 끄집어낸 게 파시즘이지. 그런데, 탄압받는 주체가 어째 바뀌지 않았냐? 신나게 까고 탄압하다 쫄리니까 파시즘이라니.. 나 참, 길가에 떨어진 개똥이 웃겠다.
파시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말만 파시즘이라고 하면 파시즘인가. 기레기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가 파시즘 시절 기레기들의 딱 그 모습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