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당 눈팅하다 집근처 교육기관에서 가죽공예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 2회 하였고 똑닥이 지갑 하나와 또다른 숨김똑딱이지갑 바느질 중입니다. 쉬어보였는데 막상 접해보니 어렵네요. 생각해보니 교육비로 명품지갑 두어개는 살 수 있었겠어요.ㅋ 작품 하나 만들때까지 많은 도움을 받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하는 손바느질 시간이 너무 좋죠. 부럽습니다.
입당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