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다 정리한지 3~4년 정도 된거같은데... 올초 어항 작은거 당근해오고... 포맥스 외부배면 하나 만들어서 물 돌린지 보름정도... 멀지 않은곳에 베타샵이 있어서 오늘 데리고 왔네요. 적적함에 이렇게 작게 시작해봅니다. 건강하길~
도저히 안되서 이젠 암놈 입양하는데 자꾸 이쁜 수컷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구피는 그냥 막 번식하게 냅두고 있고 베타만 자꾸 들이고 싶네요.
밴드에서 올라오는 애들 보니 눈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