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첫번째로는
토익점수 높은 신입들은 업무 학습 능력이 뛰어난 비율이 높고
토익 점수 낮은 신입들은 업무 학습 능력이 대체로 낮은 편이라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해외 업체와 이메일 주고 받는 경우가 많은데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관련사항을 빨리 배우고
해외 업체와 오해를 야기하는 경우가 적은편인데
회화로만 뽑은 직원은 이메일을 이상하게 보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익 점수만 받겠다고 하네요.
from CLiOS
첫번째로는
토익점수 높은 신입들은 업무 학습 능력이 뛰어난 비율이 높고
토익 점수 낮은 신입들은 업무 학습 능력이 대체로 낮은 편이라고 하네요.
두번째로는
해외 업체와 이메일 주고 받는 경우가 많은데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관련사항을 빨리 배우고
해외 업체와 오해를 야기하는 경우가 적은편인데
회화로만 뽑은 직원은 이메일을 이상하게 보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익 점수만 받겠다고 하네요.
from CLiOS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데이터로 있으면야....
실제 메일 받아보면 일상 언어처럼 쓰는 분들도 많죠.
업체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격식 따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문법적 오류가 특히 오해를 많이 일으킨다고 하더군요.
오해 생기면 전화 통화를 몇번 하고 이메일 다시 보내는 경우가 생긴다네요.
from CLiOS
아무래도 영어라고하기엔.. 저도 거의 다맞아도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ㅠ
반면에 학부과정 한 사람들은 어학실력이 높은 경우가 많더군요.
from CLiOS
from CV
토익이 낮으면 영어를 못할 확률이 높구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토익이 눂죠
다만 두번재는 좀 의문이네요. 회화 잘한다고 이상하게 영어 이메일 쓰는건 아닌데 ㅋㅋ
그건 그냥 그렇게 쓴 사람이 이상한거;;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말로 다 이메일 잘 쓰는게 아니듯이...